연구동향

남성에 비해 여성이 받는 임금은, 생애에 걸쳐 어떻게 변화할까?

한국의 남녀임금격차는 약 30-40%로 OECD 국가 중 상당히 큰 편입니다(OECD, 2017). OECD 통계가 발표되었을 당시, 다양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여성들이 이공계를 기피하기 때문에 고소득 직종에 취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에서부터,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경험하면서 근속년수가 짧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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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례발표회

젠더에 따른 인지노화: 연령 변화와 코호트 차이를 중심으로

2018년 8월 월례발표회 김여진(강원대 사회학과 교수) 인지노화가 코호트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성별 격차에 초점을 맞춰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45세 이상 한국인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격년 조사한 고령화연구패널 기본조사 자료를 통해 5,270명의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연령이 낮은 코호트일 수록 평균적으로 인지능력 수준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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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조직문화는 여성들의 승진과 성차별 경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최근 한국사회에서 많은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조직 내에서 그들의 지위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관리직 중 여성의 비율은 5~7%에 불과한데요, 여러 원인들 중 한국의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조직문화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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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정책은 여성 차별을 막을 수 있을까?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ffirmative Action)란 “현존하는 남녀 간의 고용차별을 없애거나 고용평등을 촉진하기 위하여 잠정적으로 특정 성을 우대하는 조치”(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를 의미합니다. 본래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시작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젠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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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유리천장에 갇혀 있는 여성들

뉴스나 신문기사 등에서 ‘유리천장(glass ceiling)’이라는 표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조직 내에서 여성들이 승진, 임금 등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갇혀 있는 불평등한 현상을 보여주는 단어죠. 뉴스에서 많이들 접하셨듯이, 최근 들어 유리천장 완화 및 해결을 위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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