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상경’: 서울 이주자에 관한 담론과 젠더

2017년 4월 월례발표회 박정미(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195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 유행했던 ‘무작정 상경’ 담론에 담긴 차별적 젠더 재생산에 관한 내용을 분석하였습니다. 무작정 상경자 판별의 주요 기준으로 성별과 연령이 남성과 여성 각각을 어떠한 존재로 구성하였는지 다뤘습니다.

글쓴이 KI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