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Based Participatory Research to Promote Health among Immigrants and Racial/Ethnic Minorities

2021년 10월 월례발표회 장서현(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건강불평등, 즉 사회집단 간 건강상태 격차의 완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연구가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되어 왔습니다. 본 발표는 이른바 ‘CBPR(Community-Based Participatory Research)’로 불리는 마을공동체 참여연구를 소개하고, CBPR이 기존 연구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 논하였습니다. 또 CBPR을 통해 미국 내 아시아·중남미 이민자들이 겪는 건강불평등 문제(고혈압, 아동비만, 인유두종바이러스)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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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논문] 코로나19 시기의 소득 불평등, 정서적 불안, 그리고 주관적 건강: 국제 비교 조사를 바탕으로

김현수(Harris Hyun-soo Kim)·김현진(Hyun-jin Katelyn Kim)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소득과 지위에 따른 건강 불평등은 기존에도 다양한 맥락에서 보고되어 왔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시기에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한 계층이라고 알려져 있는 노년층의 건강은 어떨까? 이 연구에서는 새로운 국제 비교 조사 자료 <Global Behaviors and Perceptions in th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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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parenting and Mortality: How Does Race-Ethnicity Matter?

2021년 5월 월례발표회 최승원(Texas Tech Univ. Dept. of Sociology, Anthropology, and Social Work 교수) 본 연구는 미국 ‘Health and Retirement Study’ 자료를 바탕으로 손자녀가 있는 미국 노인의 사망 위험이 그들의 손자녀 돌봄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그리고 그 연관성이 인종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백인 노인은 3대가 함께 살며 손자녀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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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여성의 정신건강을 해치는가?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과 주관적 안녕

2020년 5월 월례발표회 이민아(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2016년 한국종합사회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주관적 안녕이 성별,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다변량 회귀분석 방법으로 연구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느낄수록 주관적 안녕의 수준이 낮으며, 이러한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은 여성이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주관적 안녕이 범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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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에 따른 인지노화: 연령 변화와 코호트 차이를 중심으로

2018년 8월 월례발표회 김여진(강원대 사회학과 교수) 인지노화가 코호트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성별 격차에 초점을 맞춰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45세 이상 한국인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격년 조사한 고령화연구패널 기본조사 자료를 통해 5,270명의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연령이 낮은 코호트일 수록 평균적으로 인지능력 수준이 높고 인지노화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이러한 코호트 차이가 더욱 뚜렷해 최근 코호트로 올 수록 인지노화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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