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 젠더와 노동시장 그 복합성의 탐색

[분포적 접근으로 본 한국 성별임금격차 변화, 1982 ~ 2004년] 김영미, 2009 현대 불평등 구조의 다층성의 양상 중 하나는 경제적 불평등의 증가와 젠더 임금 격차의 양상이 맞물린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가설이 있는데, 하나는 신고전주의 경제학의 시장합리성 가설과 또 하나는 계급편향적 고용체제 변화 가설입니다. 두 가설 모두 임금격차가 결국 더보기…

글쓴이 KIRN,

[INQ] 세대와 계급, 어떤 이슈가 더 중요한가?

최근 들어 외환위기 이후의 불완전 고용, 저임금, 소득 불평등의 문제를 논의하는데 있어 ‘세대’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것이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논문은 노동패널 자료(1998년, 2007년)를 통해 전체 불평등 중에서 세대 간 불평등과 세대 내 불평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분해하여 살펴봄(타일지수 분석)으로써 ‘불평등을 설명하는데 있어 계급과 세대 더보기…

글쓴이 KIRN,

[INQ] 수저계급론, 어디까지 사실인가?

타고난 부모에 따라 본인의 지위와 미래가 결정된다는 소위 ‘수저계급론’은 그 진위가 연구를 통해 사실 여부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청년들의 많은 공감을 사고 있는 담론입니다. 한준(2016)은 이에 대한 몇 가지 경험적 연구들을 소개하며 수저계급론이 한국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들만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더보기…

글쓴이 KI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