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사회주의권 국가에서 주거불평등의 사회학적 결과

2021년 8월 월례발표회 서형준(러시아 고등경제대학 사회학과 교수)   본 연구는 주거불평등을 어떻게 개념화·조작화해야 하는지, 주거불평등이 주관적 안녕과 사회적 지지(perceived social support)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 사회주의권 국가들의 맥락에서 연구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주거불평등을 사회계층의 한 형태라는 측면에서 주거지위(housing status)로 명명하고, 크게 자가보유여부, 재산권, 주거공간, 주거의 질, 주거환경 이렇게 다섯 개의 차원으로 더보기…

글쓴이 KIRN,

What Can We Say about ‘Social Inequality’ Based on Brain Science?

2018년 11월 월례발표회 염유식(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본 연구는 사회활동을 설명하는 주요 메커니즘으로서의 뇌에 주목하며, 개인 간 상호작용을 뇌와 뇌끼리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논합니다. 동물의 대뇌피질 크기는 상호작용을 하는 동료 개체 수와 긍정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인간은 그 중 대뇌피질 크기와 사회집단 규모 모두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화도에 거주하는 남녀 더보기…

글쓴이 KIRN,